[청계천 반려견 출입 첫 날] '진작 허용했어야' vs. “관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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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청계천 일부 구간에서 반려견 출입이 시범 허용된 가운데, 황학교 인근에 부착된 안내문. 박민주 기자
청계천 산책로에 반려견 출입이 시범적으로 허용된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황학교 인근 청계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청계천 일부 구간에서 반려견 출입이 시범 허용된 가운데, 황학교 인근에 부착된 안내문. 박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