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고재 하회' 시간을 거슬러, 풍류에 취하다
이전
다음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의 슈페리어룸. 객실에서 붓받침대(필가) 모양의 산봉우리를 볼 수 있다.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의 객실 앞에 석상들이 설치돼 있다.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에는 창덕궁 관람정을 본떠 만든 쉼터가 있다. 투숙객이 연못을 보며 쉬어갈 수 있다.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의 객실 침대 위에 고미술 작품이 걸려 있다.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의 객실 내 투숙객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달항아리와 상이 놓여 있다.
저녁이 되자 락고재 하회의 한옥에 조명이 켜지면서 연못에 반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