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대란 속 떠오른 '해외 농업 개발'…예산은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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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직원들이 9월 30일 경기 이천비축기지에서 보관 중인 중국산 배추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경기=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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