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먹이며 보호조치…경찰, 엄마·신생아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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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경찰서 관수파출소 안정수(오른쪽) 경장이 보호조치 중이던 신생아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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