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원 85%, 임현택 회장 불신임 찬성… 정식 불신임 발의 요건은 못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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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면담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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