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부실채권 2300억 캠코에 매각
이전
다음
윤희성(왼쪽) 한국수출입은행장과 권남주 캠코 사장이 2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부실채권 효율적 정리 및 수출기업인 재기 지원 등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