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보다 가깝게, 그리고 더욱 정교하게 다가서다 - 팀04 정의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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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04의 감독으로 현대 N 페스티벌에 나서고 있는 정의철. 김학수 기자
선수, 코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정의철. 팀 04 제공
팀 04 소속의 신찬(N2)가 주행 중에 있다. 김학수 기자
팀 04 소속으로 N2 클래스에 출전 중인 김택준, 신찬. 김학수 기자
결승 레이스를 바라보는 팀 04의 정의철과 장현진, 그리고 코치진. 팀 04 제공
김택준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 5위, 결승 4위에 올랐다. 김학수 기자
정의철은 이번 현대 N 페스티벌에서 다니 소르도와 함께 쇼런에 나서기도 했다. 김학수 기자
정의철과 함께 달린 아이오닉 5 N TA 스펙. 김학수 기자
다니 소르도와 쇼런을 진행 중인 정의철. 김학수 기자
김택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감독, 정의철.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