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받아도 처벌못해'…'무혐의' 결론에도 남은 잡음 [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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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동행했던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2일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영 목사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명품 가방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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