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영공 10곳 넘어…레바논 체류 교민·가족 97명, 군수송기 타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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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공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이륙하기 위해 김해지기 주기장에서 출발하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부
박일 주레바논대사(왼쪽)와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김덕중 항공작전전대장(대령)이 레바논 현지에서 항공기에 탑승하는 교민들에게 인사를 건내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부
레바논 현지에서 공군 승무원들이 항공기 내에서 교민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