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코스’서 기록한 ‘선두 김수지의 64타’가 대단한 이유…2위 윤이나 73타, 3위 황유민 78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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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차 단독선두에 나선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단독 3위를 기록한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박도영. 사진 제공=KLPGA
홀인원을 기록하고 기뻐하는 박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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