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는 데 15년 걸린 한옥호텔,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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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락고재 하회의 로비동.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의 슈페리어룸. 객실에서 붓받침대(필가) 모양의 산봉우리를 볼 수 있다.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의 객실 침대 위에 고미술 작품이 걸려 있다.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의 객실 내 투숙객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달항아리와 상이 놓여 있다.
경북 안동 락고재 하회의 객실 앞에 석상들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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