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언더파…'가을의 여왕'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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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6일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김수지가 6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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