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된 기초수급자…성공레시피 쓴 '밥과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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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밥과함께라면 동백호수점에서 정혜영 용인시자활센터 정혜영 팀장(가운데)과 종사자들이 밝게 웃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몽골 출신 결혼이민여성 니암돌궐(34)씨가 밥과함께라면 2호점 주방에서 라면을 서빙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밥과함께라면
밥과함께라면 2호점의 인기 메뉴인 라볶이와 주먹밥. 사진 제공 = 밥과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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