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방위비분담 2030년까지 합의 끝냈는데 '재협상 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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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오른쪽)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미 국무부 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이 서울 외교부에서 제12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에 합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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