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치료제’ 대세로…2년 연속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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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빅터 앰브로스(왼쪽)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의대 교수와 게리 러브컨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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