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걷고 공양하며 내면에 집중…근심을 씻어내다 [K선명상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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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대산 월정사의 입구의 금강교에서 바라본 오대천의 물안개 낀 모습. 아침의 물안개는 오대산 월정사의 가장 아름다운 풍광 중 하나로 꼽힌다. /평창=정혜진기자
/평창=정혜진기자
지난 4일 새벽 오대산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진행된 선경 스님의 명상 시간. 전날 저녁 명상에 비해 참가자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평창=정혜진기자
오대산 월정사에서 하룻밤을 보낸 이들만 경험할 수 있는 풍경. 부처님의 옆얼굴이 유독 인상적이다. /평창=정혜진기자
지난 4일 오대산 월정사에서 새벽 5시에 맞이한 별이 쏟아지던 하늘의 모습 /평창=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