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캠퍼스 확장한 램리서치…'K-반도체' 인재 육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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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램리서치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성균관대학교가 한국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정회(왼쪽부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팀 아쳐 램리서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램리서치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가 8일 램리서치 용인캠퍼스 개관식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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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성균관대학교가 한국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정회(왼쪽부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팀 아쳐 램리서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램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