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 48년 외길…“ 한글은 지식 나눔과 이음의 문자”
이전
다음
고교 1학년 때부터 지금껏 한글 지킴이 48년 외길을 걸어온 김슬옹 세종한글문화원장. 성형주 기자
2015년 10월 교보문고에 전시된 훈민정음해례본의 복간본. /연합뉴스
김 원장이 2023년 10월 한글 창제 580주년을 앞두고 훈민정음해례본 복간본과 언해본 동시 출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