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의사 1만명 부족' 보고서 쓴 연구자들 '정부에 '긴 호흡 가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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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질의에 답변하면서 얼굴을 감싸고 있다. 뉴스1
조규홍(오른쪽)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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