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과열 경쟁 그만' 崔회장 압박…고려아연은 추가인상 시사[시그널]
이전
다음
김광일(오른쪽)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강성두 영풍 사장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MBK파트너스 고려아연 공개매수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