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의 희생과 남겨진 희망 평화로 이어지길…진우스님의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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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의 9·11 테러 희생자 추모시설인 '9·11 메모리얼 풀'(Pool) 인근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9·11 메모리얼 풀’을 찾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가운데)을 비롯한 70여명의 스님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합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불교조계종
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조계종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왼쪽)이 ‘세계 명사의 날’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조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