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이 경쟁력…韓·日간 윈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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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인 ‘바이오 재팬’이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내셔널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각국에서 온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전시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왕해나 기자
9일 ‘바이오 재팬 2024’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이 고객사와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9일 ‘바이오 재팬 2024'에서 후지필름 관계자들이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소개하고 있. 왕해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