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공실이었던 명동 랜드마크 '여기'…관광객 발걸음에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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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을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명동을 찾아 지갑을 여는 외국인이 늘면서 7년간 공실이던 밀리오레에도 패션·뷰티·식음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
9일 서울 명동 거리를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랜드가 명동 밀리오레에 오픈한 신발 편집숍 ‘폴더’ 내부. 사진 제공=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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