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공포 그 자체'…초강력 허리케인 소식 전하다 울어버린 기상학자
이전
다음
기상학자 존 모랄레스가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에 대해 설명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사진=NBC 방송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