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사일 장벽 세워 中 숨통 옥죄…해군 70%·공군 50%가 사정권[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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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0월 1일 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을 맞아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41’이 톈안먼 광장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순항미사일과 SM-6 요격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미국의 최신예 발사체계 ‘타이푼’. 사진 제공=미군 기관지 성조지
지휘통제차량과 4개의 수직발사관 등으로 구성된 타이푼 1개 포대. 사진 제공=미 육군
지난 4월 7일 C-17 글로브마스터 3 수송기에 실려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도착한 타이푼 중거리 미사일 포대가 수송기를 내려오고 있다. 사진 제공=미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