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에서의 담금질' - 파씨오네 펠라리 클럽 챌린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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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 2024
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 2024의 시작을 앞두고 브리핑이 진행됐다. 김학수 기자
실제 레이스카를 경험하고, 성장하는 것이 '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 2024'의 핵심이다.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을 달리는 488 챌린지 에보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김종겸이 참가 선수에게 레이스카의 페달 조작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파씨오네 페라리 클럽 챌린지 2024
인스트럭터로 참여한 임채원과 김종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우믈 달리고 있는 488 챌린지 에보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