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차 탈선사고 20건…최근 5년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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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왼쪽) 코레일 사장이 지하역사에 설치된 ‘공기청정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한문희(왼쪽) 코레일 사장이 지하역사에 설치된 ‘공기청정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한문희(왼쪽) 코레일 사장이 지하역사에 설치된 ‘공기청정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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