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중증장애인 70명에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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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훈(오른쪽 두 번째) HL만도 People&Culture실 실장이 9월 2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거주하는 수혜자 자택을 방문해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 제공=HL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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