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한강父 한승원 “세상 발칵 뒤집어진 듯…전혀 기대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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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오른쪽)과 한강의 부친 한승원. 연합뉴스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책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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