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에 검찰 항소
이전
다음
후원사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장정석 전 단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