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감염학회-언론단체, 팬데믹 대비 소통체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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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가운데) 질병관리청장과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전문가단체 대표들이 11일 방송회관에서 열린 감염병 위기 소통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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