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당신, 카페도 도서관도 지겹다면…“‘나날’에서 책읽고 차마시며 또래와 교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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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공간 나날과 행복한아침독서의 한상수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예지 기자
시니어 공간 나날 한편의 시니어 도서관. 정예지 기자
시니어 공간 나날과 행복한아침독서의 한상수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예지 기자
시니어 공간 나날과 행복한아침독서의 한상수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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