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타그리소’, 폐암 치료제 중 3년 이상 생존 유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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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훈(가운데) 삼성서울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1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스트라제네카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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