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노래지고 속이 더부룩…혹시 ‘이 암’일까 [건강 팁]
이전
다음
이미지투데이
담도암은 암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간내 담관암, 간문부 담관암, 원위부 담관암으로 나뉜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결과 담낭체부에 발생한 담낭암(왼쪽, 노란색 화살표)과 좌간에 발생한 간내 담관암(노란색 화살표)이 각각 관찰된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이우형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