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넥타이 멘 꽃제비, 월급 67만 원” 北 탈출한 외교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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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바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11월 망명한 리일규 전 참사가 9월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주최 NK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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