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헬멧과 레이싱 슈트로 전남 GT에 나선 이정우, 정의철 그리고 박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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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오네 레이싱)의 새로운 헬멧. 김학수 기자
레이스카는 '팀 단위'의 후원사와 함께 한다. 김학수 기자
이정우를 향한 많은 응원의 메세지가 돋보인다. 김학수 기자
예선을 마치고 장준수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정우. 김학수 기자
슈퍼 6000 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정의철(서한 GP) 역시 새로운 헬멧을 선보였다. 김학수 기자
정의철의 새로운 헬멧은 HS효성 더클래스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김학수 기자
이탈리아의 레이싱웨어 브랜드, HRX가 대한민국에 진출햇다. 김학수 기자
브랜뉴 레이싱은 곧 HRX의 제품으로 팀 킷을 개편할 예정이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