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GP 정의철, 전남 GT 슈퍼 6000 클래스 예선 1위...포디엄 정상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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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1위에 오른 정의철(서한 GP, #04)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정의철은 예선 1차 주행 및 2차 주행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김학수 기자
지난 경기에서 1위에 오른 최광빈(원 레이싱, #63) 역시 분전했다. 김학수 기자
일본에서 연이은 승전보를 올린 이정우(오네 레이싱, #13)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학수 기자
KIC를 질주 중인 정의철과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예선을 마친 정의철이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