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차 제치고 '수익률 1위'…전기차도 '퍼스트무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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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1월 ‘2024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이라는 새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4월 현대차 인도권역본부 델리 신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이 끝난 후 인도권역 현지 직원들의 ‘셀피’ 요청을 받고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오른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7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우승 직후 김우진·이우석·김제덕 선수를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1월 ‘2024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전기차 전용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유철희(왼쪽부터)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전무, 정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