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점프' 정의선 4년…현대모비스는 50년 만에 미쓰비시에 '전동화 역수출'[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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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1월 2024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이라는 새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월 2024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을 둘러보고 있다.서울경제DB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1월 2024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이라는 새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울경제DB
정의선(오른쪽 두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7월 2024 파리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우승 직후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선수를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