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잔디 밟으며 최고의 경기를” …‘연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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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등록 부스로 발걸음을 옮기는 선수들. 박창규 기자
개막식을 기다리며 연습을 하는 선수들. 박창규 기자
대진표를 살펴보는 선수들. 박창규 기자
참가등록 부스를 세팅하고 있는 운영진. 박창규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 연천군 제공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연천군 제공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연천군 제공
김영재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연천군 제공
곳곳에 ‘제1회 서울경제·어깨동무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에서 참가자들께 선물한 가방이 눈에 띈다. 박창규 기자
곳곳에 ‘제1회 서울경제·어깨동무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에서 참가자들께 선물한 가방이 눈에 띈다. 박창규 기자
선수들에게 어묵과 차를 대접하는 연천군스포츠봉사단원들. 박창규 기자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선수들. 박창규 기자
경기를 바라보며 어묵을 즐기고 있는 선수들. 박창규 기자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관람객들. 박창규 기
경기를 바라보는 선수들. 박창규 기자
앞팀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선수들. 박창규 기자
홀인원존으로 지정된 곳에서 퍼팅을 하고 있는 선수. 박창규 기자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 박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