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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김용관
2023년 세마-하나 미디어아트상 시상식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에르메스 코리아가 후원해 서울시립미술관의 공용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에스'를 통해 선보인 이미래 작가의 '같이 있고 싶다고' 설치 전경. 이 작가는 최근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인전이 개막하는 등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유진투자증권의 후원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이 예술기념품으로 200개 한정 제작한 권중모 작가의 '조명'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송은문화재단이 송은미술대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하는 후원 프로그램에 의해 미술관 소장품이 된 전혜주 작가의 '올 오버(All-Over)'. 작가는 현재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김용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김용관
2023년 세마-하나 미디어아트상 시상식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에르메스 코리아가 후원해 서울시립미술관의 공용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에스'를 통해 선보인 이미래 작가의 '같이 있고 싶다고' 설치 전경. 이 작가는 최근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개인전이 개막하는 등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유진투자증권의 후원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이 예술기념품으로 200개 한정 제작한 권중모 작가의 '조명'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송은문화재단이 송은미술대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하는 후원 프로그램에 의해 미술관 소장품이 된 전혜주 작가의 '올 오버(All-Over)'. 작가는 현재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김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