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세 이라크 깰 필승카드 3장…이승우 오현규 조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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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전을 앞두고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현규가 10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유민이 지난달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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