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원하는 운동화 신는다…배드민턴협회 “당분간 허용”
이전
다음
9일 경남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부산 삼성생명 안세영과 인천 인천국제공항 심유진 경기 종료 후 안세영이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