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네 레이싱과 함께 포디엄 정상에 오르고 싶다’ - 오네 레이싱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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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 이정우가 결승을 준비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레이스를 준비 중인 오네 레이싱 이정우.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슈퍼 다이큐 5라운드에 출전했던 이정우. M&K 레이싱
슈퍼 다이큐 5라운드는 스즈카 서킷에서 열렸다. M&K 레이싱
KIC를 달리고 있는 이정우와 스톡카.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KIC를 달리고 있는 이정우와 스톡카.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결승 레이스에서 순위 경쟁 중인 이정우. 김학수 기자
그리드워크에 참가, 팬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이정우와 오네 레이싱. 김학수 기자
이번 대회에 군 동료들과 함께 만든 헬멧을 선보인 이정우.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예선을 마치고 장준수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정우.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