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 글로벌 펀드에 韓기업 공격 빌미 주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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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야마 교이치(오른쪽) 와세다대 교수가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 보호’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경제인협회
김창범(오른쪽 여섯 번째)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과 서성호(〃 일곱 번째) 한국기업법학회장을 비롯한 국내 법학 전문가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논란과 주주이익 보호’ 세미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경제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