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750㎿ 규모 해상풍력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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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본사에서 손승우(가운데) 파워서비스 BG장, 마크 베커(왼쪽) 지멘스가메사 해상풍력 부문 대표, 잉군 스베고르덴 에퀴노르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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