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13초에 끊던 스포츠우먼, ‘필드의 클레오파트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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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겸 골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서인아. 사진 제공=유영호(나우 스튜디오)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까지 마친 서인아는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한다.
베스트 스코어 75타인 서인아의 장기는 쇼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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