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 무릎 부상' 엄지성, 6주 동안 그라운드 못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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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가운데)이 10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다리를 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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