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신한금투 1300억 손실' 사과 '금융사고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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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9월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기 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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