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하마스에 '무기 내려놓고 인질 석방하면 전쟁 끝날 것' 투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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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에 하마스 수장 야햐 신와르로 추정되는 인물이 공격을 받은 뒤 의자에 앉아 최후를 맞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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